멕시코에서 살다 온 주인이 직접 옥수숫가루를 반죽해 구운 토르티야에 돼지 살코기·껍데기·오소리감투(위)·혀 등 온갖 부위를 살사·고수와 함께 내는 곳이에요. 현지 맛과 거의 똑같죠. 슬프고 힘들 때 한 입 베어 물면 보약처럼 힘이 난다니깐요? -이수희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작가-
월-일 11:30-21:30 (21:00 라스트오더) 서울특별시 삼성동 118-21 삼성중앙역 02-538-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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