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물론 날씨와 온도, 습도에 따라 디테일하게 관리해가며 직접 뽑은 메밀면이 입안에서 만족감을 줍니다. 20일 숙성한 수제 쓰유는 일본과 한국의 최상급 간장을 섞어 현지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한국인 입에도 맞고요. 달큼한 향이 피어오르죠. -김왕민 요리반상회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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