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K 흑돼지를 사용해 맑으면서도 깊은 국물을 우려내는 곳이에요.
경상도 돼지국밥과는 전혀 다른, 오히려 맑은 한우 곰탕에 가까운,
진하면서도 깨끗한 맛이죠. 밥을 공들여 짓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김진영 ‘제철 맞은 장날입니다’ 저자-
월-금 11:00-22: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21:30 라스트오더)
토-일 11:00-21:00 (20:30 라스트오더)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합정역
010-5571-9915
옥동식